[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지역 대표 건설회사인 삼구건설(회장 최병곤)에서 27일 포항시를 방문해 장학기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포스코를 제외한 지역 민간 기업으로는 최고 금액으로서, 계속되는 부동산 경기침체 및 어려운 경기 전망 속에서 내린 결정이라 더욱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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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최병구 삼구건설 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 ||
박승호 포항시장은 최병곤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이 완료되면 시청 중앙홀 ‘시민 명예의 전당’에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영원히 기록으로 남기겠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창업해 올해 24주년을 맞이하는 삼구건설은 청소년 장학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삼구건설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무상 보수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짓기’에도 적극 참여해 매년 시공까지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정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삼구건설은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제 15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포항 양덕 삼구트리니엔 아파트가 지역에서는 최초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방세 모범납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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