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창원시(시장 박완수)는 국가기반체계 위기.극한기상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1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진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창원시가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1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진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26일 오후 3시에 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관련부서와 소방서, 경찰서, 육군5870부대 1대대, 한국전력경남본부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기관(부서)별 조치사항을 발표.토의했다. 또 지원 기관 협력(응원)방안 및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자체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만 건설교통국장은 "올해는 과거의 단순 보여주기식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상황이 주어진 지진발생에 따른 유관기관.본청 재난관련부서의 대응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상훈련에서 발견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재난사태 발생시 실제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진대응 도상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구축은 물론 재난대응 능력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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