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북 포항, 한국판 베드로 어부의집 “돌 횟집” 맛 자랑“정치망 어장 한번에, 방어 5천여 마리, 5억여원 수입 올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4.27 11:07
  • 댓글 1

▲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돌횟집 전경
[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시원한 바다가 펼쳐지는 동해안 7번국도 드라이버 코스를 따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돌 횟집(대표 김 상태,55)은 전국 각지에서 유명한 인사들이 즐겨 찾는 소문난 곳이다.

김 사장 집안의 다섯 형제가 모두 배를 타고 횟집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김 상태 사장은 어촌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험한 파도와 싸우며 정치망 어장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횟감으로 돌 횟집을 찾는 고객들에게 정성스럽게 대접하고 있다.

▲ 돌횟집의 깔끔하고 시원한 내부 모습
주특기 요리가 물 회로 자연산 홍치, 도다리, 소라 등이 들어가며 손수 만든 고추장으로 얼큰한 맛을 내는 양념에 무공해 깻잎, 마늘, 양파, 고추, 여기다 돌미역, 배, 오이, 당근이 잘 배합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40여년동안 고추장을 손수 담궈 온 김 사장 어머니 (김인출,87)씨가 특유의 소스를 만들어 이 집만의 최고의 물 회 맛을 자랑하는 비결이다.

또한 도다리와 광어 등 신선한 동해안 횟감으로 장만한 ‘모듬회’ 는 물때에 따라 만날 수 있는 횟감이 달라 질수 있기 때문에 갈 때 마다 어떤 횟감을 맛볼까 하는 기대를 가질 수 도 있다.

물 회 맛이 입소문을 타자 지난 2002년 KBS에 이어 MBC, SBS방송사와 조선일보 등이 맛 자랑 으로 선정한 모범업소이기도 하다.


■한국판 베드로 기적의 주인공 김 상태
“정치망 어장 한번에, 방어 5천여 마리, 5억여원 수입 올려”

▲ 한국판 베드로 기적의 주인공 김상태장로와 아내 김성경씨
포항 목양테마 교회 장로(김 상태,55)는 지난 2000년 12월 25일 성탄절 조용한 어촌 마을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앞 바다 정치망 그물에 엄청난 방어 때가 걸려들었다.

그야말로 성경에서 보던 한국판 베드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도 김 씨의 어장 양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의 정치망그물을 고기 때가 교묘히 피해 어장 중앙에 있는 김 씨의 그물에만 방어 때가 몰려든 것이다.

김 씨는 어촌에서 고기잡이를 한 어부의 상식으로 “가장자리 그물에 고기 때가 몰리고 중앙에는 떼로 몰리지 않은 것이 보통인데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다른 사람의 그물에는 고기가 전혀 잡히지 않고 내 그물에만 방어 때가 몰렸다”면서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적“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건져 올린 방어만 영덕군 강구 수협 위판 장에 경매한 결과 5억6천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날 강구수협 관계자와 어촌 구계리 마을 노인들도 한사람의 그물에서 방어가 이렇게 많이 잡히기는 정치망 어장이 생긴 이후 처음이라며 한 결 같이 놀라워했다.

그는 방어 고기 때를 2000년 전 이스라엘 갈릴리호수에서 고기잡이 하던 베드로의 기적에 비유했다.

베드로는 밤이 맞도록 갈릴리호수에 그물을 던졌으나 얻은 것이 없었다.하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니 그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많이 잡혔던 것이다.


■방어 때 이어 또 다시 찾아온 기적
“한 달 만에 그 자리서 대형 밍크고래 잡혀”

김 상태 씨는 베드로의 기적을 체험한지 한 달여 만에 대형 밍크고래를 잡아 또 한 번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해 한 달 뒤인 1월27일 길이 5m가넘는 밍크고래가 또 어장그물에 걸린 것. 동해안의 해안선을 따라 늘어서 있는 어장에는 간혹 돌고래가 걸리긴 해도 대형 밍크고래가 걸리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따라서 주변사람들은 그를 ‘한국판 베드로’라 부르며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부러워 하고 있다. 그는 그해 설날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 수협이 3일간 놀기 때문에 미리 어장에 걸린 고기를 건져내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김 씨는 고요한 새벽바다에서 그물을 건져 올리는데 거대한 물체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놀란 그는 돌고래일 것으로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그물을 건져 올려보니 밍크고래가 걸려 있는 것이었다.

돌고래나 밍크고래는 검찰의 지휘를 받아 경매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그는 곧 바로 고래를 건져내지 못하고 다음날 뭍으로 올렸다. 고래전문 취급 도시 울산 수협에 경매를 했다면 1억여 원을 족히 받았지만 설 연휴로 인해 절반 값인 5천만 원에 팔았다.

김씨는 “그 정도 크기의 고래라면 그물을 찢고 달아날 수 있는데도 항구로 예인해 건져 올릴 때 까지 얌전하게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 달 사이에 두 번 이나 기적 같은 일을 체험한 김씨는 “상식적으로 어장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내려준 선물임에 틀림없다”고 간증했다.

그는 이제 남은 인생을 오직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으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전도하며 지구촌 어디든지 간증하며 살아가기를 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 서혜경 2024-01-04 06:41:53

    샬롬! 김상태장로님
    이 새벽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제라도 김삼태장로님 간증듣게 되어 기쁨니다
    그리고 꼭 저에게도 저희가정에. 하나님나라가 임하실것을 믿습니다 2024년도에 어둠의 쇠빗장을 풀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꼭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삭제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