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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사진)는 27일 지역사회 『건강 코디네이터』육성을 위한 교육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사천시 보건소는 증가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건강 코디네이터를 육성해 건강도우미로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도와주고 보건소 사업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게 할 계획이다
건강 코디네이터 교육은 27일 개강해 11월까지 총 9회 18시간의 중급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코디네이터의 역량강화를 위해 한층 차원 높은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강 매뉴얼을 제작해 심뇌혈관질환관리, 고혈압. 당뇨 환자 관리 교육과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홍보, 실습 및 사례발표 암예방 등의 건강송과 리뷰교육 실시로 보건사업 홍보요원 및 만성질환 예방사업 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게 차별화 된 교육을 실시한다.
사천시 건강코디네이터는 2010년 45명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건강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도 44명이 추가로 수료해 총 86명이 활동하고 있다.
사천시 보건소는 건강코디네이터가 마을별 경로당이나 각종 모임, 회의 시에 보건사업 홍보요원 및 만성질환 건강도우미로 활동 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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