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사천청년지도자협의회(이하 청지회)(회장 박재민)는 27일 '제14회 사천시 청지회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만규 사천시장, 성재근․조근도 고문과 천인석 특우회사천 청년지도자협의회 등이 나와 노인들의 관광을 환송했다.
이 행사는 (사)사천청지회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spp 해양조선, 재건냉면, EEW 코리아, 관보토건, 동남건설, 제일병원, 등의 후원으로 관내 읍ㆍ면지역 65세 이상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날 효도관광은 남원광한루(스커서공연)를 거쳐 구례화엄사, 하동최참판댁 등을 돌아보는 어르신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박재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매년 실시하는 효도관광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제고시키고 실천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자 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청소년 계도 및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항상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 날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효도관광에 참여한 A모(74,정동면)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매년 노인들을 초청해 하루를 즐겁고 유익하게 관광을 하게 돼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사)사천청지회는 지역의 역군, 나라의 역군이라는 슬로건아래 1976년 창립해 34년 동안 경로잔치, 장학사업, 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특우회33명, 정회원45명, 부인회 42명으로 사천에서 역사가 깊은 순수 청년봉사단체다.
한편, (사)사천청년지도자협의회는 1회부터 10회까지 사천실내체육관에서 읍ㆍ면지역 65세 이상 노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10년 동안 해오다가 2009년 11회 부터 효도관광으로 어르신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오고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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