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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모자이크컬쳐 화훼 국제 세미나' 개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4.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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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때 열린 제3회 모자이크컬쳐 경진대회에 출품됐던 '뽀로로' 작품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고양국제꽃박람회 비즈니스데이 공식행사로 토피어리부터 대형 꽃조형물에 이르기까지 모자이크컬쳐 분야의 국제세미나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한국모자이크컬쳐콘텐츠협회(회장 최정훈)는 국내외 모자이크컬쳐를 포함한 조경·화훼 분야의 전시동향과 IT·로봇 기술을 융합하는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모자이크컬쳐 화훼 국제 세미나’를 고양국제꽃박람회장 꽃올림피아드 1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 비즈니스데이 공식 행사로 27일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T·로봇기술이 융합된 모자이크컬쳐 산업이 소개되면서 향후 세계시장의 새로운 흐름이 소개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 Ms. Lise Cormier 세계모자이크컬쳐위원회 회장도 참석해 ‘모자이크컬쳐의 역사와 최신 트렌드’에 대해 발표하며, 최정훈 한국모자이크컬쳐콘텐츠협회장이 ‘모자이크컬쳐와 IT+Robot기술의 융합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009년 하마마츠 세계모자이크컬쳐대회에 출품해서 금상을 받은 '사물놀이' 작품
이번 세미나는 오전에 진행되는 1부 문화 기술 정책동향과 오후에 마련된 2부 주제 강연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참가문의는 협회 사무국 031)434-9122로 하면 되고, 인터넷 사전등록 신청(http://www.latimes.co.kr/mosaiculture)은 26일까지 접수받는다.

한편, 모자이크컬쳐(mosaiculture)란, 어떠한 목적이나 의미를 이미지화한 디자인을 철사나 금속 등의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프레임을 형성한 뒤,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토양을 충진하고 다양한 칼라와 질감을 가진 식물들을 식재하고 관수장치를 통한 관수관리 및 전정 등을 통해 형태를 유지하는 조경 예술을 말한다. 최근에는 기존의 고정, 수동, 일방적 기능의 한계에 IT+로봇기술이 융합된 이동, 능동, 상호 대화형의 감성 체험 모자이크컬쳐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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