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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와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7일 10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멘토링 결연식(사진)을 개최한다.
이번 멘토링 결연식은 멘토-멘티 50쌍에 대해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초기 결혼이민여성과 자원봉사자 간에 자조모임의 기회를 만들어 가족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상담 지원, 한국문화 및 생활예절 교육, 한국문화 체험, 요리 실습과 나들이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분자 센터장은 "언어소통과 문화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가족들에게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고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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