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주=이준형기자]경북 경주시청 경주하늘마루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정태룡씨(54·사회복지 사무관)가 경주시컨벤션센터 명칭공모에서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돼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경주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종룡) '무료급식소'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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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컨벤션센터 명칭공모에서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돼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경주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종룡) '무료급식소'에 기탁했다. | ||
정태룡 경주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지난 1987년부터 경주시 사회복지직에서 근무하면서 주변의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나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등 작지만 큰 복지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정 소장은 "복지업무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여건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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