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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 강화한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 모색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3.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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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6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 등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도의회 방문은 2024년 당시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의 히로시마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그간 상호 방문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양 의회는 2025년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 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도-현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 일원에서 한국 전통음식 오찬을 가진 후 도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견학하였다.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하여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고, 교류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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