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 소흘읍(읍장 장미환)은 지난 24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갈월중학교 등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청소년 지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아리솔 청소년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방안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홍성철 소흘읍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과 아리솔청소년축제의 준비 및 추진사항 설명, 대행사의 세부실행계획 발표, 회의 참석자들의 의견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2 아리솔 청소년 축제’는 오는 5월 19일 소흘읍 소재 아리솔 청소년 체육광장에서 개최되며 댄스, 노래, 밴드 등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16개팀 75명이 경연을 하게 된다. 또한 갈월중학교 태권도 시범 등 초청공연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회의에서 홍성철 위원장은 “2012 아리솔 청소년 축제가 소흘읍 청소년의 정서함양은 물론 학교 선·후배 간, 학교 간의 교류의 장으로 승화돼 학교 폭력이라는 단어가 소흘읍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학교 교사 및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소흘읍과 갈월중학교 교사 및 학생, 갈월중학교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와 연계해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3회 갈월중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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