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교육지원청은(교육장 손상훈)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동참하는 훈련을 실시 한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실학생중심의 재난 안전의식 함양 및 재난유형별 대비·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4월25일 부터 4월 27일까지 2박3일간 유·초·중 및 직속기관 총 48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훈련은 제1일차(4.25) 풍수해, 태풍 등의 자연재난 대처방안, 제2일차(4.26) 학교폭력 대처방안, 지진 및 화재대피 실제훈련, 제3일차(4.27) 식중독 대응훈련 중점으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황전파시스템을 통해 가상의 재난메시지가 전파되면, 포천교육지원청에서는 주어진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하여, 각급학교에 시달할 내용,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할 내용, 도교육청으로 대응보고 할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 분석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손상훈 교육장은 이번훈련을 통해 학교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재난 발생 시 학생들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능력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육청 및 관내 모든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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