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천상공회의소, 제21대 강정진 회장 취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4.24 19:41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사천상공인들이 부족한 저를 연임 회장으로 자릴 맡겨 주신데 대해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24일 취임한 강정진 회장(사진) 취임 일성이다.

경남 사천상공회의소 제21대 회장 취임식이 이날 오전 11시30분 남일대리조트 엘리너스호텔에서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강정진 회장은 지난 2006년 제19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뒤 지난 3월 19일 임시의원총회에서 사천상의 제21대 회장으로 재선출 돼 향후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6년간 사천상의를 이끌어 오면서 숱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름 보람된 일들도 많았다"고 회고 하면서,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인맥, 그리고 열정으로 우리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 기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막중한 역할과 책임에 제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숱한 난제와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상공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결하지 못 할 일이 없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 회장은 지난 2006년 사천상의 회장을 맡은 이래 취임전 소상공인 위주의 147명에 불과했던 회원이 현재 230여 명으로 급증했으며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지하 1층 지상 4층의 상의회관을 신축했다.

또 지역현안 및 기업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해소방안을 강구하거나 ‘사천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대토론회’개최, 중앙분권촉진위원장 초청 간담회 등에도 적극 나섰다.

여기에 사천교육훈련센터를 통해 관내 기업체 ‘재직자 직무교육’을 무료로 시행하고 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어린이 경제교실 개최, 상공전시관 운영을 통해 기업체의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등 여태껏 전 회장들이 추진하지 못한 난제들을 정 회장이 취임 후 말끔히 마무리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