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레저/여행/축제 핫클릭
거제시, 봄 향기와 함께하는 유아숲체험원 운영소나무동산 등 5개소 운영···지난해 1만 6천 명 방문하며 산림복지 랜드마크로 우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3.23 18:09
  • 댓글 0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오감 체험 프로그램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숲 체험을 통해 유아의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산림교육시설이다. 

참여 아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계절별·연령별로 특화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나무타기 △자연 소재를 이용한 놀이 △숲속 탐험 △생태 관찰 및 식물 식별 등이 있으며, 오감을 통해 자연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거제시는 지난 2019년 ‘소나무동산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숲소리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해 현재 총 5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만 1만 6,000여 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등 숲에서 즐기는 건강한 놀이 장소로서 이용객들의 높은 인기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운영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산림과(☏055-639-43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변광용 거제시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탐구력과 모험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시민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많은 아이들이 숲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