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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2012 사천세계타악축제(사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24일 사천시에 따르면 23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12 사천세계타악축제' 집행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 김경숙 도의원이 집행위원장을 맡고 17명의 집행위원을 추천,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행사시기는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축제를 총괄 지휘할 예술총감독에는 (사)민속음악원 이사장이며, 대불대학교 전통연희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광수(60세, 1978 사물놀이 창단)씨가 추천돼 축제를 추진하게 됐다.
축제 진행을 맡은 이광수씨는 "2012 사천세계타악축제의 추진방향을 전문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사천만의 특징(먹거리, 놀거리 등)을 잘 담아 전 세계의 타악 연주자와 함께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승화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2012 사천세계타악축제 사무소를 개소 추진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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