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광주시는 인터넷중독 대응 및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등 전문상담 인력의 저변확대를 위해 인터넷중독 전문상담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인터넷중독 전문상담 인력양성 교육은 상담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상담경력 3년 이상의 상담사 80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5일간 광산구 소재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갖는다.
교육은 1일 8시간씩 실시되며 상담사들이 교육을 통해 게임중독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청소년 사이버문화의 이해, 인터넷중독 상담기법 및 생애주기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중독 개인상담 전략 및 사례, 예방교육 방법 및 사례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인터넷 이용의 일반화 및 보편화로 인터넷 중독, 저작권 침해, 음란물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및 사이버범죄 등에 대한 사전 예방교육이 필요함에 따라 인터넷 중독 해소를 위한 전문상담 인력양성을 위한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터넷 중독 실태 및 중독자의 상담수요에 비해 전문 인력이 크게 부족한 만큼, 연말까지 180명의 전문상담사를 양성하여 인터넷 중독현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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