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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1회 경남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사천시선수단이 26 오후 3시 사천체육관에서 필승을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사진)한다.
사천시 선수단은 육상, 농구 등 정식 24개 종목과 산악, 바둑 2개 시범종목 등 총26개 종목에 651명의 임원 선수가 출전한다.
사천시는 2013년도 제52회 도민체전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금번 대회는 전실과소별로 담당임무를 부여해 도민체전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우수 선수 발굴과 함께 각 종목별 책임부회장을 선정해 종목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도입, 도민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만규 사천시장은 결단식 인사말에서 "감독과 코치 그리고 선수가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 "2013년도 제52회 도민체전 개최도시로서 긍지와 위상을 높이는 등 사천시의 명예를 고취하는데 심혈을 기울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제51회 도민체전 개회식은 26일 오후 7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정만규 사천시장은 27일 각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저녁에는 종목별 협회장과 재거 사천시향인연합회(회장 진형렬) 임원들을 초청해 만찬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29일 오후 5시 폐회식에는 2013년 제52회 도민체전 개최도시의 수장으로서 대회기를 인수할 예정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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