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감사나눔 한마당행사’가 20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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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과 명도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포토존 촬영 모습 | ||
식전행사는 포항전자여고 고적대의 공연과 한터울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1부 기념식은 감사나눔 동영상 상영, 감사편지 낭독,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표창수여,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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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왼쪽)이 이용성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오른쪽)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 ||
포항시는 이날 장애와 역경을 극복한 모범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주)대동, (주)대명, (주)성진E&I 등 모범 기업체를 포함한 2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장애가 차별이나 편견의 대상이 아니라 비장애인과 다른 차이를 가진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 함께 감사하고 나누는 행복도시 포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이날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감사나눔수첩을 배부해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감사나눔운동에 박차를 가했으며 상황차, 가시오가피, 화장지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한편 장애인 인식개선 및 감사나눔캠페인이 16일부터 19일까지 중앙상가 실개천 일원에서 장애인복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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