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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한국장애인재단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번역출판 사업 첫 번째 기획 총서로 세계보건기구 ‘WHO세계장애보고서’를 번역 출간하였다.
‘WHO세계장애보고서’는 전지구적 장애실태를 상세히 소개하고 장애에 대한 대처실태와 문제들을 장애인 권리협약에 있는 영역별로 정리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적, 국가적, 국제적 수준에서 함께 실질적인 행동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앞으로도 번역출판사업을 통해 시민과 장애인 모두에게 필요한 저서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수익 우선순위에서 밀려 번역출판 되지 못하고 있는 장애관련 도서를 발굴, 번역출판 함으로서 대중의 장애관련 정보 접근성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번역출판사업으로 해외 우수저서의 번역을 통해 대중의 정보접근성과 장애학 수준을 높이고 복지, 재활의 한계를 벗어난 장애관련 출판물을 확대시키고자 한국장애인재단에서는 두 번째 기획총서인 ‘장애, 문화 그리고 정체성’(저자 Sheila Riddell, Nick Watson) 을 번역 중에 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2004년 설립이후, 조성된 장애인 복지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100여개의 장애인 현장단체들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장애인차별금지법 홍보, 장애 인권잡지 “틈” 발간, 장애논문연구지원 “장애의 재해석”, 장애관련 번역출판사업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인권 영역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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