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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먼저' 실천홍보대사 탤런트 정선경씨가 ‘장애인의 날’ 특집으로 20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슈퍼맨, 하늘 날다’에 출연한다. 장애이해 교육드라마 '슈퍼맨, 하늘 날다'에 출연한 탤런트 정선경, 아역탤런트 김현기, 박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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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장애인 먼저' 실천홍보대사 탤런트 정선경씨가 ‘장애인의 날’ 특집으로 20일 오후 2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슈퍼맨, 하늘 날다’에 출연한다.
‘슈퍼맨, 하늘 날다’는 사고로 뇌병변장애를 가지게 된 승철이와 같은 반 급우이자 장애학생 도우미인 규완이와의 학교생활을 담았다. 슈퍼맨이 되기를 꿈꾸는 승철이와 단지 의무적으로 승철이의 학교생활을 도와주고 있던 도우미 규완이가 서로 도움을 받아가며 전정한 친구로 발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는 탤런트 정선경씨가 승철이의 어머니로, 아역 탤런트 박건태(규완 역), 김현기(승철 역)가 출연하고, 치과의사이자 VJ 김형규씨가 담임교사로 우정 출연하였다.
정선경씨는 “많은 청소년들이 시청하면서 같은 반에서 함께 공부하는 장애를 가진 급우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9년부터 청소년들의 장애이해교육을 위해 매년 시리즈로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4번째 작품이며, 정선경씨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매년 출연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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