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색다른 점심시간을 위해 감성 충만 콘서트를 즐겨보자.

▲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색다른 점심시간을 위해 감성 충만 콘서트를 즐겨보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규방)이 주최하는 그룹 소리새 초청 <그대 그리고 나> 런치타임 콘서트가 오는 26일 낮12시에 포항시립중앙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을 활용, 여가 및 취미를 즐기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연극 중에서’, ‘그대 그리고 나’, ‘통나무집’, ‘여인’ 등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함께해 온 ‘소리새’만의 곡들을 가까이에서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소요시간은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직장인을 위해 1시간으로 진행하며, 중앙아트홀에 위치한 카페 히즈빈스에서는 관객을 위해 샌드위치 세트 등 전 메뉴를 당일 할인 판매 실시한다.
티켓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PAC문화회원 및 장애우, 국가유공자, 다자녀부모, 이주여성 및 단체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포항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로 인터넷 예매 가능하며 전화예매 및 문의는 054)270-4574로 하면 된다.
이번 콘서트에 초청된 소리새는 90년대 국민애창곡으로 널리 사랑받으며 박강성, 조영남 등이 리메이크하여 부른 가요 ‘그대 그리고 나’로 유명하며 1981년 김광석, 황영익, 한정선으로 구성된 ‘솔개트리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88년 그룹명을 ‘소리새’로 바꾸고 정통 포크 스타일의 곡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현재 황영익과 신성철 듀오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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