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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와 필러는 옛말…‘최신 쁘띠시술 트렌드’ 각광눈밑 꺼짐 현상,서서히 나타나는 리프팅ㅎ과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4.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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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현옥 기자새로운 쁘띠시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쁘띠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쁘띠시술의 종류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얼굴의 노화 원인에는 ‘꺼지는 것’과 ‘쳐지는 것’ 두 가지 매커니즘이 작용한다. 각각의 매커니즘에 따라 최근 시술방법에 차이가 있다.

먼저, 눈밑과 앞볼, 팔자라인, 이마 등이 꺼지는데는 주로 천천히 분해돼 사라지는 흡수성 필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레스틸렌, 퍼펙타, 테오시알 같은 히알루론산 성분의 제품과 래디어스 같은 칼슘성분 제품이 대표적이다.

꺼진 부위가 넓은 경우, 기존에는 지방이식을 권하기도 했지만 전신마취, 회복기간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으로 최근에는 필러와 같이 시술이 간단하면서도 넓은 부위에 시술할 수 있는 스컬트라 시술을 하기도 한다.

눈꺼풀이나 양볼, 입가라인, 이중턱이 쳐지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리프팅 시술을 한다.

최신 리프팅 시술이라면 무엇보다 PDO(polydioxanone) 성분의 녹는 실을 피하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울트라V와 TR라인으로 알려진 이 시술은 매선요법을 떠올리기 쉽지만 삽입된 실이 서서히 녹으며 리프팅 효과를 발휘하고, 완전히 사라진다는 점이 다르다.

미앤미의 진원장은 “‘20대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라는 달콤한 상상에서 출발하는 쁘띠시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젊고 생기 있던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싶은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쁘띠시술은 다양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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