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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대학 탐방 체험활동'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도 연일 중고등학생들의 방문(사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영산중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18일 창원여자고등학교, 하동 경호고등학교 등 4개 학교 200여명이 체험활동을 했다. 또한 3개 학교가 체험활동을 예약한 상태이며, 일정 문의도 계속되고 있어 학생들의 방문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의 '대학 탐방 체험활동'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항공기 체험교실, 비행원리 교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교실 3가지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의 항공기 원리 이해와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대학 탐방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항공전자과 조범무 교수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전공분야 선택등 미래 진로 분야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공분야에 꿈을 키울 수 있는 학생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대학정보공시을 통해 2년 연속 90% 이상의 명품 취업률(2010년 96.9%, 2011년 93.2%)을 보이고 있다.
이는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며,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8.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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