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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엔진을 달다.”영일만항 일반부두 잡화화물 등 다목적 기능 갖추어 준공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4.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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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노진학)은 “영일만항 일반부두 2선석을 지난 9일 최종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영일만항 일반부두 2선석을 지난 9일 최종 준공했다.
“영일만항 일반부두”는 안벽 연장 420미터로 2만톤급 선박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 1,322천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본 공사는 약 34개월(2009. 5. ~ 2012. 4.)이 소요되었으며, 253억원이 투자되었다.

영일만항은 일반부두 2선석이 완공됨으로써 지난 2009년도에 개장한 컨테이너부두 4선석과 더불어 포항 영일만항이 명실공히 국제무역항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되었으며, 운영은 포항영일만항운영(주)에서 맡아 철재, 기계류 및 각종 잡화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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