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매주 토요일 포항 해안가 일대에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포항 해안가 일대에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지난 7일 동해면 흥환리에서, 지난 14일에는 동해면 입암리에서 수중정화활동과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1일과 28일에도 동해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60여명의 스쿠버동호인으로 출발한 포스코 포항 클린오션봉사단은 창단 이후 제철소 인근 흥환리, 입암리, 발산리 등에서 수중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104회 활동에 5,300여명이 참여해 바다에서 쓰레기 240여톤을 수거했다. 올 들어서만 12회 활동에 2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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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해안가 일대에서 수중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
또한 클린오션봉사단은 신입단원에게 스쿠버 교육비 일부와 소모성 장비 등을 지원해 봉사단 육성에 힘써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단원모집을 포스코패밀리사로 확대해 봉사단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스킨스쿠버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패밀리 직원을 대상으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봉사단 인원을 더욱 늘려 규모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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