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논문 표절 및 대필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가 18일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당선자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거취와 이같은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에서는 당초 국민대의 문 당선자에 대한 표절 여부 심사 결과에 따라 출당을 포함한 제재 조치를 검토한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였지만, 이 사안을 오래 끌면 끌수록 당의 쇄신 이미지가 훼손된다는 거센 내부 반발과 자진탈당에 대한 압박 거세지는 상항이였다 .
김형태.문대성 두 당선자가 지진탈당으로 새누리당의 국회 의석은 단독과반은 붕괴 되었고 과반에서 1석 모자라는 150석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새누리당 관계자는 두 당선자의 자진탈당을“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원내 과반에 연연하기보다는 당의 정체성과 도덕성을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