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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에서는 18일 공공기관과 아파트 옥상에서 채소를 키우는『옥상텃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비치타운 주차장(산호동 332번지)에서 분양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구는 도시에서 농사활동을 통해 먹고, 보고, 즐기는 사람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계절별 채소 등 농작물 재배 수확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반찬 지원 등 지역공동체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옥상텃밭 가꾸기를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이번 옥상 텃밭 가꾸기 사업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건물 옥상, 여유 공간이 마련된 공공기관과 단체의 신청을 받아 텃밭상자 350개와 부자재를 구입, 무상으로 분양했다.
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내 손으로 만드는 안전한 먹을거리와 텃밭 가꾸기를 통한 도심녹화에 대해서 배워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옥상텃밭이 과밀화된 도심 콘크리트 건물을 식물이 자라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온실가스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에도 커다란 효과를 주게 되어 이를 통해 환경수도 창원 건설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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