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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토요문화마당 '인끼'는 강진군 주최와 청소년 문화 멘토단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강진아트홀 야외무대에서 갖는다. 이 행사는 1318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다양한 문화예술 재능을 펼치는 장으로 청소년들의 주체적이고 개성적인 예능과 재주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다.
오는 21일 첫 무대에는 강진고 '중장비 밴드', 강진여중 '댄스팀', 강진중 '기타반', 강진여중과 강진고의 '합동 기타반', 강진학생 풍물패 '맥'이 올라가 그동안 방과후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자신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산한다.
특히 이날 청소년문화 멘토단 공연팀 '소리조아'와 '바닥프로젝트'가 출연해 청소년들의 예술재능 선배로서 격려와 축하의 공연을 선보인다. 강진의 대중음악 노래패로 활동하고 있는 '소리조아'는 예술재능 멘토 역할을 통해 청소년들과 활발한 문화예술을 교류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청소년 토요문화마당 '인끼'는 매회 3~4개팀의 1318 청소년 문화예술동아리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해 왔던 청소년문화행사가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강진지역문화예술발전의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10월 중에는 청소년문화예술축제로 열 계획이다.
이 행사는 무료 입장이며 우천 시에는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으로 옮겨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강진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서 매월 말일까지 하면 된다.
한편, 21일 첫무대에 서는 5개 팀 학생들은 "공연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기량을 연마하고 우리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할 기회가 생겨 매우 흥분된다"며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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