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대나무골 담양군이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종합체육관 앞 광장에 '영산강 문화공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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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은 죽녹원 일대 종합체육관 챂 광장에 '영산강 문화공원'을 조성하는 중이다. | ||
군은 오는 4월말까지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할 조형분수와 목백합을 활용한 생태숲 산책로, 관방천을 따라 친환경적인 수변경관과 녹색쉼터를 조성해 '그린 담양'을 대변할 주민 휴식공간을 만든다.
특히 이번에 조성 중인 문화공원을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길과 연계해 '2015 담양세계대나무엑스포'의 무대이자 담양의 생태관광자원을 결집한 랜드마크로 조성해 갈 계획이다. '2015 담양세계대나무엑스포'는 한국 죽향(竹鄕)으로서 담양의 위상정립과 대나무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개최하는 박람회다.
영산강 문화공원이 들어서게 되는 종합체육관 앞 광장은 그동안 불법시설물과 무허가 상행위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교통체증을 유발해 주민과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또 죽녹원 등을 찾는 연간 1백30여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쉼터와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관광객은 물론 죽녹원 인근 주민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2011년 9월에 착공해 오는 4월 말까지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현재 바닥분수 구조물 설치 공사와 오수관·전기배관 및 수목 식재 등 약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녹색문화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도시경관을 구축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종합체육관과 연계한 문화예술체육 관광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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