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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총선에서 경북 포항남.울릉에서 당선된 김형태 국회의원 당선자가 재수 성추문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을 탈당하기로 했다.
18일 오전 9사 30경 김 당선자측의 언론담당을 하는 한 관계자는 "언론보도에서 확인도 없이 의혹만 부풀려 보도해서 김 당선자가 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더 이상 누를 끼칠 수 없어 탈당 의사를 당에 밝혔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 관계자는 "김 당선자가 지금은 탈당을 하지만 당선자에 대한 의혹이 해결되면 다시 새누리당에 복당 할것이다. 그러나 제수 성추문 논란에 대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이날 오전 11시께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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