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스위드(사장 이광호)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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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위드가 17일 위덕대학교 공덕관에서 사회복지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권경욱 씨(34세, 남, 지체1급)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 | ||
권씨는 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가인 전동휠체어를 구입하기가 어려웠다.
기증된 휠체어는 손을 사용하기 힘든 권씨를 위해 발로 휠체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
권씨는 “등하교 하는데 체력소모가 심해서 공부하기가 많이 힘들었다."며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친구들에게도 늘 미안한 마음이였는데, 이제 스스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휠체어 전달식 후 포스위드와 위덕대학교는 4월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위덕대학교 캠퍼스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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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위드와 위덕대학교는 4월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17일 위덕대학교 캠퍼스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 ||
포스위드와 위덕대학교는 지난 2011년 9월 산학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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