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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12 시민들과 함께 하는 봄꽃잔치' 열어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4.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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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청 앞 광장에서 봄꽃잔치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광주시 북구(청장 송강운)는 17일 '2012 시민들과 함께 하는 봄꽃잔치' 개막식을 가졌다.

북구는 북구청사 앞 광장에 아네모네, 팬지, 마가렛, 부켄베리아, 리빙스턴데이지, 장미 등 15종의 서양화 10만본으로 아름다운 꽃정원을 꾸미고 그윽한 꽃향기를 함께 전하는 봄꽃잔치를 열었다.

개막식은 송광운 북구청장과 임내현 국회의원 당선자, 구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북구 구민상' 시상식과 함께 31사단 군악대의 연주, 해달별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잔치로 이어졌다.

▲ 화창한 봄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친구, 가족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이 봄꽃잔치 꽃정원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봄꽃잔치는 꽃정원을 비롯해 북구청사 모형을 형상화한 꽃조형물, 야생화와 다육 전시, 도자기 체험,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26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17일 단 하루만 '북구청 500인과 현대백화점이 함께한 사랑나눔 자선바자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꽃구경과 나눔실천의 두 가지 즐거움을 주었다.

이날 봄꽃잔치에 나온 박지현(여, 두암동)씨는 "꽃들이 정말 화사하고 예뻐서 기분이 좋아진다"며 "해마다 북구청에서 꽃잔치를 열어 구민으로서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 꽃수레와 꽃지게에 꾸며진 부켄베리아, 프리지아 등 꽃들의 아름다움에 시민들이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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