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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오는 28일 하늘과 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에 날개를 달아 줄 국내 최대 규모의 모형항공기 대회(사진)를 부대 연병장에서 펼친다.
'제34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2'경남 중․서부지역 예선대회가 오는 28일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개최된다. 지난 7일 치러진 경남 동부지역 예선으로 첫 테이프를 끊은 이번 Space Challenge 대회는 내달 19일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 까지 전국 15개 지역에서 약 40일간 진행된다.
경남 중․서부지역 예선대회에서는 직접 항공기 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일반 관람객들 역시 부대를 방문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예선대회를 주관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최초 국산훈련기인 KT-1의 2기 에어쇼 및 6전대 헬기의 항공구조 시범을 비롯해 TA-50/T-50/KUH(수리온) 전시, 공군 군악대 사물놀이공연과 의장대 시범, 특히 군 유일의 E-sports 팀인 공군 Ace 프로게임 팀의 시범경기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의 현장을 마련했다.
한편,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등 이번 예선대회 각 종목의 금상 수상자(총12명)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5월 19일 공군 사관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인 본선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와 함께 진행하는「Space Challenge 사진공모전」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항공우주축제'라는 주제로 예선대회 기간인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5일까지 선수는 물론 일반 관람객들이 촬영한 예선대회 사진을 접수받고 있다.
이 중에서 우수작을 선정, 본선대회에서 전시하며, 태블릿PC, 캠코더 등 푸짐한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는 1979년에 처음 개최돼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로서, 청소년들을 광활한 우주로 인도하는 문이 되어 온 것은 물론, 해를 거듭하면서 크게 성장해 현재 연평균 6만여 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번 제 34회 Space Challenge 경남 중․서부 예선 참가신청은 Space Challenge 공식 홈페이지(www.airforce.mil.kr/SCH)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군 제3훈련비행단 정훈공보실(055-850-3041~2)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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