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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지역 당선자 5.18국립묘지 참배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4.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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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민주당 전남지역 당선자들이 광주 북구 운정동에 있는 5.18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대선승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4.11총선에서 승리한 민주통합당 전남지역 당선자들과 당직자들이 16일 5.18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지원 최고위원, 이낙연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주승용, 배기운, 김승남, 김영록, 황주홍, 이윤석 등의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당선자들은 참배 후 5.18추모관에서 5월 정신 계승과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향후 대책마련을 위해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 5.18 국립묘지 참배에는 박지원 최고위원과 이낙연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전남지역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5.18 민주유공자회(공법단체) 설립추진위원회(이하 공추위) 회원들은 지난 12일 강기정 의원 등 민주통합당 광주지역 당선자들의 5.18국립묘지 참배에 반대하며 입구에서부터 몸싸움을 벌인 바 있다.

공추위는 "청목회 사건으로 사법처리되고 경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 홍보물 절취 의혹 등이 있는 강기정 의원을 공천하고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직무대행까지 시킨 지도부의 작태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의원(민주당, 광주 북구 갑)은 16일 공추위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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