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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물류, 관광 등 교통의 중심축인 국도 3호선(사천IC ~대방간 20km)에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수 3,711주, 가로화단 및 복층림 조성 등에 수목 200천주를 식재하여 시장 공약사업인 『국도 3호선 도로변 사계절 녹지 조성』사업(사진)에 들어갔다.
위 공약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 2012년에는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사주리 교차로 주변 외 3개소 교차로에 54천주, 송포농공단지 주변 방음벽 외 5개소에 3천주, 사남농공단지 입구 외 2개소에 가로화단 조성으로 11천주 등 합계 68천주의 수목을 식재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 3호선변은 사계절 녹지로 탈바꿈과 동시에 봄부터 가을까지는 꽃길로 변모한다. 특히 2013년 봄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도시미관 개선효과로 체전개최 도시로서의 면모를 일신한다.
또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관광인프라 구축효과까지 겸하게 된다.
2013년부터는 연차적으로 국도 3호선의 숭상된 도로의 잡초가 무성한 법면에 개나리, 철쭉, 진달래 등의 관목류를 심어 2013년으로 예정된 자전거전용 도로 개통과 함께 봄철에는 라이더들에게 꽃길과 함께 몽환적인 코스를 제공, 라이더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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