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4일 매월 첫째주 토요일 실시하는 행복패밀리day를 맞이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꽃바람 살랑, 봄 만나러 가자’ 행사를 가졌다.
![]() |
||
| ▲ 행복패밀리day를 맞이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꽃바람 살랑, 봄 만나러 가자’ 행사를 가졌다. | ||
참여한 가족들은 오전에 식물해설가의 안내로 기청산 식물원에서 포항지역의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덕동마을에서는 전통고택과 덕동민속전시관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미를 감상했다.
이번 봄나들이는 결혼이민여성 뿐만 아니라 남편, 시부모, 자녀들도 함께 참여해 가족간의 의사소통 및 부부애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봄나들이에 시어머님, 친정어머님(베트남)과 같이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은 “친정엄마와 시어머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복 패밀리day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시어른 및 배우자, 자녀 등 가족중심으로 건강한 다문화가정의 문화 조성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월별, 계절, 명절이 있는 월은 특성에 맞추어 특성화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3월 사랑의 하트케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행복 패밀리day'를 운영할 계획이다. 매달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다문화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