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지난 4.4일과 4.12일 이틀에 걸쳐 포스코한마당 실내체육관에서 포항제철소장盃『소통 Olympic』배구 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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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봉래 포항제철소장과 소통올림픽 배구대회 수상팀(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 등) | ||
올림픽 종목으로 1~3월에는 당구,배구, 4월~6월에는 테니스, 족구, 그라운드골프, 7월~9월에는 배드민턴, 탁구, 10월~12월에는 소프트볼, 바둑을 진행하며 중복 출전을 금지해 직원들의 참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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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올림픽 배구대회 결승전 | ||
매 경기 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며, 이로 인해 관중들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배구 경기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치열한 접전끝에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이 1위, 열연부가 2위, 에너지부와 FINEX설비부가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하며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조봉래 소장은 배구 대회에 참여한 직원들과 선수들과 소통 간담회 시간을 통해 “함께 땀 흘리고 웃다 보면 열마디 말로 풀기 어려웠던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열정에 찬 포항제철소를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소통 Olympic』에 참석한 한 직원은 “배구대회도 구경하고 막걸리도 마시면서 동료간 우애를 다질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소통 Olympic』이 포항제철소의 화합을 도모하는 스포츠 대회로서 지속적으로 운영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조봉래 포항제철소장과 김경한, 정연태 근로자위원, 그리고 각 부서 직책보임자들이 번외 게임에 함께 참여하여 배구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소통올림픽 배구 대회가 끝나면 5월에는 테니스 6월에는 족구 대회가 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연이어 개최 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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