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시가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크루저급 요트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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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2피트 크루저급 요트를 구입해 15일 포항요트계류장에 성공적으로 접안 했다. | ||
포항시는 구입한 요트를 김광호 포항시 해양스포츠팀장 외 포항요트 협회회원 5명이 일본 하카다로 출국, 포항으로 인도 수속 등을 마치고 불규칙한 기상변화로 시모노세키항로 회항하는 등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접안에 성공했다.
이들은 직접 항해를 통해 요트의 구조 및 항해법을 습득하고 32시간의 긴 여정 끝에 15일 오후 12시경 동빈내항내 포항요트계류장에 무사히 도착, 접안했다.
정봉영 포항시 체육지원과장은 “이번에 구입한 요트는 GS-42R 모델로 27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승선인원 20명의 크루저급으로 일본의 유명 레이싱 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쓴 모델”이라며 “국내에서도 모든 대회의 상위권이 입상이 가능하므로 오는 5월에 울진에서 개최되는 2012년 코리아컵 국제요트 대회 등 향후 각종 국내 메이저급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날 행사 및 국제불빛축제 등 시에서 개최하는 축제 행사시 관광객 및 일반시민, 학생들에게 요트승선이라는 새로운 해양레포츠 체험을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동빈내항 내 포항요트계류장에 정박시켜 포항함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 해양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특색과 품격이 있는 해양 문화관광 레포츠 도시 포항을 조성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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