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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는 사천의 관문인 남해안고속도로 사천IC 진입(사진)로에 대형 꽃탑을 설치했다.
지난 12일 설치된 꽃탑은 우주항공 산업도시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천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봄을 맞이해 사천을 찾는 관광객을 환영하는 뜻으로 사천 나들목에 설치했다.
13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세워진 꽃탑은 우주항공도시의 이미지에 맞게 첨성대형으로 높이 6m, 지름 2.4m의 구조물이 세워지고, 주위에는 32㎡의 화단을 조성해 아름답고 특색 있는 꽃탑으로 설치했다.
사천시는 이 후에도 시내 주요 지점에 3~4개소에 대형 꽃탑을 설치해 '관광사천' '우주항공 도시 사천'을 홍보 한다는 계획이다.
정대정 관계자는 "내년 사천시에서 개최하는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관광사천을 알리는 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계속해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꽃벽 및 난간걸이 화분을 비롯한 많은 꽃 조형물을 시내 주요지점에 설치하여 아름다운 꽃 거리를 조성하고 이번에 설치한 꽃탑도 계속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꽃 양묘장에서 매년 100만본의 초화류를 생산해 각종 축제 때마다 축제분위기 연출을 위해 행사장 주변에 아름답고 특색 있는 꽃장식을 하고 있다.꽃은
봄을 맞아 봄꽃의 대명사인 팬지를 비롯해 튤립, 석죽 등 봄꽃 12000천본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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