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행락철을 맞아 외래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 및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지도․점검(사진)을 실시한다.
사천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3개반 31명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식품조리 취급업소, 유통식품 등 기초위생업소에 대해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항목 위주의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위생관리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지도와 계몽 위주로 실시한다.
또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를 펼쳐 기초 위생업소가 안전한 식품 공급에 관심을 가지도록 할 예정이다.
대상은 전통시장, 자연발생유원지, 국도변 주변 식품접객업소 및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조리장의 위생관리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와 조리기구, 식기류 등 소독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손 씻기 생활화, 위생모착용 여부 등 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 부정․불량식품을 추방을 위해 부정․불량식품을 발견한 경우에는 국번없이 1399번으로 신고해 주도록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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