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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은 12일 방송된 MBC'기분좋은날'에서 제주도의 전원주택을 공개하고 그곳에서 딸과 행복하게 지내는 일상을 보여 주었다.
싱글맘을 선언하고 당당하게 딸을 키워온 허수경은 "여자로서 엄마가 되어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인생이 무의미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또 "별이가 내게 와줘서 행복하다"며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허수경의 딸에 대한 무한사랑과 별이의 밝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허수경을 보면서 엄마란 어떤 존재인지 알 것 같고 눈물이 난다", "별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대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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