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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훈련비행단,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습니다!.-사천 선진리성에서 펼쳐진 '와룡문화제'에 참가 장병들 자원봉사 실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4.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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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공군 제3훈련비행단 장병들은 지난 8일부터 사천시 소재 선진리성에서 펼쳐졌던 '와룡문화제'에 장병들이 자원봉사(사진)를 실시했다.

제3훈비 장병들은 지역사회의 전통문화축제에 동참, 이웃과 함께하는 비행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자원봉사에서 간부들과 병사들이 축제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행사 진행을 지원했으며, 행사 종료 후 선진리성 주변의 환경정화를 하는 등 원활한 축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17회를 맞는 와룡문화제는 구 삼천포시에서 행해오던 한려문화제와, 구 사천군에서 수양문화제를 진행해 오던 것을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와룡문화제로 명칭을 변경, 지역 내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연과 전시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이번 환경정화 행사를 주관한 부품정비대대장 김성호 중령은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역시 국민을 위해 군대가 수행해야 하는 의무"라며, "맡겨진 주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이날 뿐 아니라 명절 때도 지역 내 환경미화를 실시하거나, 주기적으로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비행단이 되기 위한 노력을 펼쳐 오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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