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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19대 귝회의원을 뽑는 4·11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거야 견제론을 내세우며, 경남지역 16개 선거구중 14 곳을 석권함에 따라 경남지역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연합체 이른바 야권연대의 중심축으로 차기대권을 노리고 있는 김두관 경남지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민주당은 야권연대을 통하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 갑.을을 중심으로 최소한 3개지역 이상 당선을 예상했지만 김해갑 민홍철 민주통합당 후보가 김정권 현 의원을 누르고 당선된것을 제외하고는 새누리당에 모두패했다.
특히 리틀 노무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경우 민주통합당 내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과 함께 영남권 대선주자로 가장 물망에 오르고 있었으나 고향인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선거구에서 당초 당선이 통합진보당 강기갑 후보가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에게 큰 표차로 지면서 대권가도 빨간불을 들어왔다.
통합진보당 역시 창원 성산구가 지역구인 권영길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총선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로 진보신당 측과 논란을 빚으면서 출마한 손석형 후보와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가 야권단일화에 실패하면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경남지역에서 단 한석도 얻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진보신당의 경우도 거제시에서 당선이 유력시 되었던 김한주 후보가 무소속인 김한표 후보에게 패하면서 지역구에서 단 한석의 의석도 차지하지 못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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