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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4.11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당선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자는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는 말과 함께 “시민들의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와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에 대해서 격려의 말과 함께 빠른 시간 내 만나서 창원시의 발전과 방향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기윤 당선자는 다시 한 번 지지해주신 창원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자신의 공약대로 근로자가 편안한 창원, 모든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창원시민의 마당쇠'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강기윤(51·새누리당·창원시성산구) 총선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여 '시민의 마당쇠'로 일하게 됐다.
한편 강 후보는 지난 18대 총선 창원시을 지역구에 출마하며 당시 권영길(48.2%)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3142표차로 아쉽게 낙선했지만 다시 '칠전팔기'(七顚八起) 심정으로 도전했다.
17대와 18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의 당선으로 진보정치 1번지인 창원 성산구는 이번 선거에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와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간 3자 대결에서 마침내 손석형 후보을 누르고 당선했다.
창원 사파동 출생인 강기윤 당선인은 마산공고, 창원대, 중앙대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창원대 대학원(행정학박사)을 졸업, 경상남도의회 7,8대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일진금속공업㈜ 대표이사와 새누리당 경남도당 대변인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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