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여야의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가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에게, 낮으면 여당에게 유리하다는 일반론을 따를 때 투표율 55%가 총선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에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낮 12시와 오후 5시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 낮 12시에 25%를 넘고, 오후 5시에 그의 2배인 50%를 넘어야 마감시간인 오후 6시에 55%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 이 대표는 "40대.50대 이상 연령대의 투표율은 어느 정도 예측이 되지만 2030세대는 투표율 예측이 조금 어렵다"며 "(이번 총선의) 투표율도 2030세대 때문에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 대표는 투표율 60% 달성 여부에 대해선 “낮 12시에 30%를 넘어야 하고 오후 5시에 한 55%를 넘어야 마감시간 6시에 60%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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