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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친노 어용 논객, 어용 매체, 어용 연예인들" 나치수준의 선동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4.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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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논객인 보수성향의 미디어 비평지 미디어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등 유명인들의 제각기 이색 투표 독려 공약에 대해 “투표율 70% 넘으면 미니스커트 입겠다, 망사스타킹 신겠다, 이런 선동, 거의 나치 수준이죠”이라고 규정하며 맹 비난했다.

변 대표는 이어 “친노 어용 논객, 어용 매체, 어용 연예인들이 친노 포털 이용하여 나치 수준으로 닥치고 투표 선동해도 꿋꿋이 투표하지 않는 60%의 2030세대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기둥”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이 "투표하자는게 선동? 장난하세요?" "정치 후진국이 투표율이 높다니... OECD 가운데 투표율 최하급이 우리나라에요! 어떤 나라는 오히려 투표를 안할 경우 벌금까지 물리고 징역형까지 살죠" 라고 반박하자, 변씨는 “히틀러를 찍은 독일 청년들도 아무도 선동당했다 생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러한 변 대표의 글에 "모든 젊은 층을 나치로 모는 것이냐"라는 항의 글을 남긴 네티즌에게는 "개념 없이 투표하는 거야말로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협"..."투표하지 않는 건강한 60%의 젊은 층이 있다" 고 남기기도 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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