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19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14시 현재 전체 유권자 40,205,055명 중 14,963,833명이 투표 참여로, 투표율이 37.2%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인 지난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9.4%보다 3.1%p 높며, 지난 17대 38.9%, 제16대 36.1%로 같은 시간대 투표율이 낮은 수치다.
현재와 같은 상승폭의 투표율을 유지한다면 54.5%의 최종 투표율을 보인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의 13시 투표율(34.1%)보다도 낮아 최종적으로 55% 선을 넘어서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43.6%로 가장 높으며, △서울35.7% △부산 36.8% △인천34.5% △경기 35.3% △대구 36.6% △광주 35.7% △대전 37.7% △울산 36.9% △강원 41.5% △충북 40.3% △충남 38.7% △전북 38.8% △전남 42.9% △경북 40.0% 제주 40.7% △경남 40.0% △제주 40.7% 이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