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사천시에 따르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이 함께하는 최고의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40여만 명의 상춘객들로 발디딜 틈없는 대성황을 이루었다는 것.
그리고 축제가 열린 선진리성은 임진왜란시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띄워 왜적을 물리친 유서 깊은 곳에다, 100년 이상된 벚꽃나무 수백그루가 군락속 벗꽃까지 만개해 관람객들이 사천만의 아름다움에 탄식을 저절로 자아냈다.
![]() |
||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마련을 위한 주민 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로 15개 종목으로 편성 추진하는 등 3개 행사 동시 개최로 시너지 효과를 거양하기도 했다.
특히, 잊혀져 가는 우리 옛 풍습을 되찾기 위한 전통혼례 전통 체험행사는 결혼은 하였으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사천시 사남면 거주 박장환씨 부부가 참여, 오가는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끌어 모으는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되었다.
![]() |
||
제3회 구암제는 조선시대 구암 이정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전국의 유림 300여명이 참가해 과거시험을 재현, 사천시를 전국에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재단법인 사천문화재단에서는 셔틀버스를 이용한 주차문제 해결, 나눔식당 및 풍물시장 운영 등 관람객들의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했으며, 나타난 문제점들은 도출해 내년도에는 더 나은 행사를 준비키로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