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대구시를 뜨겁게 달궜던 ‘2012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국제마라톤대회의 두번째 선수로 대회코스 각 구간마다 열띤 응원을 펼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대구시민들은 대회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고,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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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어단과 시민들 | ||
특히 강렬한 빨간색 치어복장을 한 ‘청풍응원단’의 치어공연에 맞춰 함께 응원을 하고 있던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의 질서정연한 모습은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해당 코스를 지나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거리응원에 참가한 김민지 씨(22·대구 수성구 범물동)는 “평소 봉사활동을 해오던 중 마라톤 선수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어 참가하게 됐는데, 현장감도 있고 봉사단 사람들과 친교도 나누며 선수들을 격려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대구은행‧신한은행 임직원들도 거리응원에 동참하는 등 대구시민이 하나 돼 대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대회의 뜨거운 열기와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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