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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교육지원청 산하 수양초등학교(교장 박기대)는 '학력 증진 및 학습 부진 학생은 학교가 책임진다'는 지도 계획에 따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사제동행 멘토링교실(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사제동행 멘토링 교실은 14명의 교사들이 각각 6학년 학생 3명과 멘토.멘티로 맺어져 주 3회 교과와 학습방법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 멘토 교사가 학생을 전담해 지도ㆍ조언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계발시키는 수양의 전통적인 학습지도 방법이다.
박기대 교장은 "사제동행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여 학업과 인성을 함께 가꿔나간다."며 "교사의 경험이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고 꿈과 비전을 제시해 만족스러운 학습 관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으로 멘티를 맡은 A선생은 "앞으로 일년동안 좋은 관계를 형성해 학생에게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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