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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군부대와 마을주민 따뜻한 화합 돋보여
  • 전성배 기자
  • 승인 2012.04.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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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 이동면(면장 윤재철)에 소재하고 있는 군부대들이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에 앞장서고 있어 민군상생을 표방하는 군과 주변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육군제6993부대(부대장 윤상은 중령)는 평소 마을 환경 정화활동 및 수해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에 적극 보탬이 되는 군부대 이미지 제고로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환영을 받아왔으며, 이에 지난 6일 자매마을인 장암리(이장 송영일) 마을주민들은 군부대측에 대한 감사염원을 담은 사과나무를 군부대내에 식수하는 행사를 가졌다.

식수행사에 앞서 윤상은 부대장은 “민․군 상생 화합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군부대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인기 주임원사는 “불우환경 학생 과외지원활동 등 지역주민에게 더 깊숙이 다가가는 부대차원의 지원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동면은 20개리 마을과 인접부대가 각각의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각각 후견역할을 하여 각종 환경정화 활동이나 재해 시 공동 복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군 합동 족구대회 등을 매년 개최해 민․군 화합을 도모하는 등 차별화된 민․군 상생 정책을 추진해 각광을 받고 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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